아이 비염 관리
수원시청
2026.09.28 10:48
- 질환 정보
- 비염
- 환자 정보
-
남자 2020-05-14
안녕하세요 아이가 비염이 있습니다 비염은 유전이라고 들었는데
남편이 비염이 있어요 비염은 더 어렸을때 부터 관리를 해줬어야 더 안심해 진다고 하던데..
늦은건 아닐지.. 환절기 마다 점점 더 증상이 심해졌는지.. 지금이라도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코를 심하게 비비고 코골이도 심해지고 입으로 숨을 쉬어요
코가 흐르지는 않는데 불편해 하고 답답해 해요 약도 지금 오래 먹고 있고 증상은 호전이 없어 답답합니다
그냥 환절기 마다 이렇게 한번씩 많이 불편해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관리를 해주면 비염이 좀 나아 질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남편이 비염이 있어요 비염은 더 어렸을때 부터 관리를 해줬어야 더 안심해 진다고 하던데..
늦은건 아닐지.. 환절기 마다 점점 더 증상이 심해졌는지.. 지금이라도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코를 심하게 비비고 코골이도 심해지고 입으로 숨을 쉬어요
코가 흐르지는 않는데 불편해 하고 답답해 해요 약도 지금 오래 먹고 있고 증상은 호전이 없어 답답합니다
그냥 환절기 마다 이렇게 한번씩 많이 불편해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관리를 해주면 비염이 좀 나아 질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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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수원시청 함소아 한의원 조혜영 원장입니다.
비염이 있으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큽니다.
아빠가 비염이 있는데다 아이의 증상이 매년 더 심해지는 듯 하다니 어떻게 치료를 해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시겠네요.
비염에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주긴하지만, 어떻게 치료를 하고 관리를 해주느냐에 따라 증상의 정도와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 성장 발달 중인 호흡기의 자생력을 길러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염증이 너무 심하게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면, 점차 비염 증상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소염진통제, 진해거담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등이 당장의 증상은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호흡기 점막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여주지 않으면 비염 증상은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상태나 체질에 따라 폐 기운을 보강하거나 폐열을 식혀주거나, 비위를 보강하거나, 기혈을 보충하고 진액을 채워주는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더불어 코 안쪽의 묵은 콧물을 배출시키고 점막을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외용제, 호흡기향기요법과 침, 뜸, 부항, 추나, 수기 치료 등을 병행하여 증상을 조절하고 치료합니다.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는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더라도 환절기를 2-3회 반복하여 꾸준히 치료하다보면, 확실히 예전에 비해 지내기가 수월해집니다.
더불어 집에서 생활관리도 해주세요.
실내습도는 너무 건조하지 않게합니다.
물은 수시로 마시는데, 찬 물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아침 저녁 옷차림을 신경쓰고, 야외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꽃가루에 예민하다면, 꽃가루 지수를 확인하여 높은 날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은 꾸준히 치료해야합니다.
치료 없이 방치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치료를 시작하세요.
비염이 있으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큽니다.
아빠가 비염이 있는데다 아이의 증상이 매년 더 심해지는 듯 하다니 어떻게 치료를 해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시겠네요.
비염에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주긴하지만, 어떻게 치료를 하고 관리를 해주느냐에 따라 증상의 정도와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 성장 발달 중인 호흡기의 자생력을 길러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염증이 너무 심하게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면, 점차 비염 증상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소염진통제, 진해거담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등이 당장의 증상은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호흡기 점막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여주지 않으면 비염 증상은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상태나 체질에 따라 폐 기운을 보강하거나 폐열을 식혀주거나, 비위를 보강하거나, 기혈을 보충하고 진액을 채워주는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더불어 코 안쪽의 묵은 콧물을 배출시키고 점막을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외용제, 호흡기향기요법과 침, 뜸, 부항, 추나, 수기 치료 등을 병행하여 증상을 조절하고 치료합니다.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는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더라도 환절기를 2-3회 반복하여 꾸준히 치료하다보면, 확실히 예전에 비해 지내기가 수월해집니다.
더불어 집에서 생활관리도 해주세요.
실내습도는 너무 건조하지 않게합니다.
물은 수시로 마시는데, 찬 물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아침 저녁 옷차림을 신경쓰고, 야외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꽃가루에 예민하다면, 꽃가루 지수를 확인하여 높은 날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은 꾸준히 치료해야합니다.
치료 없이 방치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치료를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