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가 자주 납니다
수원시청
2026.09.21 10:08
- 질환 정보
- 비염
- 환자 정보
-
여자 2022-04-21
아이가 코피가 자주나요 더 어렸을때는 그냥 추워지거나 건조하면 조금씩 나고 멈추고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코피 양도 더 많아 지고 더 자주 나고 있습니다
코가 건조해서 그런건지.. 주변에서는 코 점막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하나요?ㅠㅠ
보약이나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코 점막이 튼튼해 질 수 있는걸까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코피를 많이 흘리니 걱정이 됩니다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코피 양도 더 많아 지고 더 자주 나고 있습니다
코가 건조해서 그런건지.. 주변에서는 코 점막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하나요?ㅠㅠ
보약이나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코 점막이 튼튼해 질 수 있는걸까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코피를 많이 흘리니 걱정이 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수원시청 함소아 한의원 조혜영 원장입니다.
아이가 코피가 자주 나는군요.
한번만 나도 놀랄 일인데, 작년부터 코피 횟수도 늘고 양도 많아졌다니 더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아이들의 코 점막은 성인에 비해 매우 얇은데다, 코도 자주 만지지요.
코 점막 앞쪽에는 미세혈관이 밀집되어 있어 상처가 나기 쉽고, 코피도 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실외 공기와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점막의 수분이 바짝 마르고 혈관이 팽창하여 작은 자극이나 살짝 비비는 동작에도 혈관이 쉽게 터지게 됩니다.
게다가 점막에 염증이 있으면 코안이 가려워 손으로 자꾸 비비거나 비벼 파게 되고, 이로 인해 상처가 생긴 부위에 딱지가 앉고 또 터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코피 양이 많아집니다.
한의원에서는 코점막의 자생력과 기본 면역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코를 건조하게 만들고 모세혈관을 충혈시키는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고, 몸속 진액(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도록 한약을 처방합니다.
기운이 너무 허약한 경우에는 기혈을 보강하여 혈관벽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을 처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체질이나 코 상태 등을 점검하여 아이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는 것이지요.
더불어 점막의 염증과 붓기를 줄여줄 수 있도록 외용제, 호흡기 치료, 침, 뜸치료 등도 병행하게 됩니다.
꾸준히 관리를 해주어야 염증이 반복되지 않고 점막의 손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의 생활관리도 함께 진행되어야 합니다.
잠자리 근처에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 50-60% 정도로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 주세요.
외출 전후나 잠들기 전, 소아용 한방 연고를 콧구멍 안쪽에 얇게 발라주시면 점막 보호막이 생겨 코피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물 수시로 마시게 하여 체내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어 점막 건조를 막아주세요.
너무 달달한 음식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가급적 섭취를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있으니 걱정만 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아이가 코피가 자주 나는군요.
한번만 나도 놀랄 일인데, 작년부터 코피 횟수도 늘고 양도 많아졌다니 더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아이들의 코 점막은 성인에 비해 매우 얇은데다, 코도 자주 만지지요.
코 점막 앞쪽에는 미세혈관이 밀집되어 있어 상처가 나기 쉽고, 코피도 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실외 공기와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점막의 수분이 바짝 마르고 혈관이 팽창하여 작은 자극이나 살짝 비비는 동작에도 혈관이 쉽게 터지게 됩니다.
게다가 점막에 염증이 있으면 코안이 가려워 손으로 자꾸 비비거나 비벼 파게 되고, 이로 인해 상처가 생긴 부위에 딱지가 앉고 또 터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코피 양이 많아집니다.
한의원에서는 코점막의 자생력과 기본 면역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코를 건조하게 만들고 모세혈관을 충혈시키는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고, 몸속 진액(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도록 한약을 처방합니다.
기운이 너무 허약한 경우에는 기혈을 보강하여 혈관벽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을 처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체질이나 코 상태 등을 점검하여 아이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는 것이지요.
더불어 점막의 염증과 붓기를 줄여줄 수 있도록 외용제, 호흡기 치료, 침, 뜸치료 등도 병행하게 됩니다.
꾸준히 관리를 해주어야 염증이 반복되지 않고 점막의 손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의 생활관리도 함께 진행되어야 합니다.
잠자리 근처에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 50-60% 정도로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 주세요.
외출 전후나 잠들기 전, 소아용 한방 연고를 콧구멍 안쪽에 얇게 발라주시면 점막 보호막이 생겨 코피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물 수시로 마시게 하여 체내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어 점막 건조를 막아주세요.
너무 달달한 음식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가급적 섭취를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있으니 걱정만 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