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가 약한것 같아요
부산 해운대
2026.07.20 12:11
- 질환 정보
- 소화불량
- 환자 정보
-
여자 2020-07-17
안녕하세요. 7살 유치원다니는 아이 엄마에요~
우리아이는 먹는걸 싫어하지는 않는데 자주 체하고 배가 더부룩하다고 하곤합니다.
소화기쪽이 약한건가요?
같은 유치원다니는 아이의 엄마중에 함소아에 다니는데 계절치료로 소화기도 보호한다고 하는데 어떤치료인가요?
계절적인 영향은 꼭 아니어서 한의원에서 어떤 치료를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아이는 먹는걸 싫어하지는 않는데 자주 체하고 배가 더부룩하다고 하곤합니다.
소화기쪽이 약한건가요?
같은 유치원다니는 아이의 엄마중에 함소아에 다니는데 계절치료로 소화기도 보호한다고 하는데 어떤치료인가요?
계절적인 영향은 꼭 아니어서 한의원에서 어떤 치료를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해운대 함소아한의원 안예지 원장입니다.
아이가 밥은 잘 먹으려고 하는데 자주 체하고 배가 더부룩하다고 하니, 지켜보시는 부모님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아요~
아이들이 소화 불량을 호소하는 원인은 크게 기질적인 요인과 기능적인 요인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기질적 원인은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등의 질환이 동반된 경우를 말해요. 반면 기능적 원인은 검사 상으로는 뚜렷한 이상이 없는데도 잘 체하고 배가 더부룩한 경우로, 소아에서는 이런 기능성 소화 불량이 훨씬 흔하게 나타나요. 특별한 질환 없이도 타고나기를 비위, 즉 소화기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있는데, 이런 친구들은 조금만 무리해서 먹거나 찬 음식을 먹어도 쉽게 체하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반복해서 겪게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체함, 더부룩함 같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뿐 아니라 아이의 타고난 체질과 전반적인 신체 상태를 함께 살펴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처럼 먹는 것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소화 기능이 뒤따라주지 못해 자주 체하고 더부룩함을 느낀다면, 부족한 소화기 기능을 보강해서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섭취한 영양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가 필요해요.
말씀하신 계절 치료는 저희 함소아한의원에서 여름철에 진행하는 면역 패치(삼복첩) 치료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 치료는 한의학의 '동병하치', 즉 여름에 미리 몸을 보강해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장부를 대비한다는 원리와 전통 치료법인 '삼복첩'을 바탕으로 고안되었어요. 흔히 호흡기 면역력을 위한 치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같은 원리를 소화기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땀구멍이 열리고 기혈 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생강, 백개자, 세신 등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담긴 패치를 비위 기능과 관련된 혈자리에 붙여주면, 평소 약했던 소화기 기능을 계절의 기운을 빌려 효과적으로 보강해줄 수 있어요. 몸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패치를 붙이는 방식이라 아이들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치료입니다.
소화기가 약한 아이라면 대게 아이 상태에 맞춘 일대일 맞춤 한약 처방을 통해 비위 기능 자체를 근본적으로 보강해주는 치료를 진행하게 돼요. 여기에 더해 필요에 따라 소화를 돕는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치료 및 초음파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고요.
자주 체하고 배가 더부룩한 증상이 반복되면 아이도 당장 불편하고, 장기적으로는 영양 흡수와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내원하셔서 아이 몸 상태에 대한 자세한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이가 밥은 잘 먹으려고 하는데 자주 체하고 배가 더부룩하다고 하니, 지켜보시는 부모님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아요~
아이들이 소화 불량을 호소하는 원인은 크게 기질적인 요인과 기능적인 요인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기질적 원인은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등의 질환이 동반된 경우를 말해요. 반면 기능적 원인은 검사 상으로는 뚜렷한 이상이 없는데도 잘 체하고 배가 더부룩한 경우로, 소아에서는 이런 기능성 소화 불량이 훨씬 흔하게 나타나요. 특별한 질환 없이도 타고나기를 비위, 즉 소화기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있는데, 이런 친구들은 조금만 무리해서 먹거나 찬 음식을 먹어도 쉽게 체하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반복해서 겪게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체함, 더부룩함 같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뿐 아니라 아이의 타고난 체질과 전반적인 신체 상태를 함께 살펴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처럼 먹는 것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소화 기능이 뒤따라주지 못해 자주 체하고 더부룩함을 느낀다면, 부족한 소화기 기능을 보강해서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섭취한 영양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가 필요해요.
말씀하신 계절 치료는 저희 함소아한의원에서 여름철에 진행하는 면역 패치(삼복첩) 치료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 치료는 한의학의 '동병하치', 즉 여름에 미리 몸을 보강해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장부를 대비한다는 원리와 전통 치료법인 '삼복첩'을 바탕으로 고안되었어요. 흔히 호흡기 면역력을 위한 치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같은 원리를 소화기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땀구멍이 열리고 기혈 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생강, 백개자, 세신 등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담긴 패치를 비위 기능과 관련된 혈자리에 붙여주면, 평소 약했던 소화기 기능을 계절의 기운을 빌려 효과적으로 보강해줄 수 있어요. 몸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패치를 붙이는 방식이라 아이들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치료입니다.
소화기가 약한 아이라면 대게 아이 상태에 맞춘 일대일 맞춤 한약 처방을 통해 비위 기능 자체를 근본적으로 보강해주는 치료를 진행하게 돼요. 여기에 더해 필요에 따라 소화를 돕는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치료 및 초음파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고요.
자주 체하고 배가 더부룩한 증상이 반복되면 아이도 당장 불편하고, 장기적으로는 영양 흡수와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내원하셔서 아이 몸 상태에 대한 자세한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